Страна для мен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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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휼석율 새빨간 걸로 패디큐어 해줘서 무휼 식겁.. 너무 막나가나..? ㅎ 아앆 이게 뭐야 형! 야 너 움직이면 다른 데 묻는다. 그럼 내가 또 칠해줄 거고, 다음에는 손톱에도 발라주겠지. 그래, 안 그래. 하하 장그래 생각나네/여기서 그 형 얘기가 왜 나와!/걔도 발라줄까 해서/좋아/쓰레기같은 새끼 ㅎㅎ... 발라주고 후후 불기까지 해서 말려주면 무휼 계속 한숨 눈 가렸다가 슬쩍 보고 다시 고개 돌리고 하아... 또.. 살짝 봤다가 탄식... 반복.. 다음엔 내가 땡땡이로 해줄게. 다음도 있어? 손톱에 해줄게. 손톱에 해주면 맨날 운동하느라 어디 긁혀오고 지워오고 난리쳐서 빡쳐서 발에만 발라주고 시발 난 그런 거 해줄 남자친구도 없냐 여자친구도 없고
힝시발 알페스라니 내인생 균존... 내가 맨날보는 균존 키스할 것 같아요 짤이랑 군대갔다온 애인 만나는 것 같아 짤이 너무 방지가 저돌적이어서 두근두근. … 키스할 것 같아. 추운 날에 가까이 다가온 얼굴에서 조금 뜨겁다 싶을 정도의 숨이 자꾸만 자기를 치고 가고. 뭐야, 형 무슨 생각이야. 여기 세트장이야, 사람 엄청 많아. 형, 형 잠시만…. 잠시 얼어있는 균sang 얼굴로 스멀스멀 다가가는 존 때문에 얼굴이 빨개지려고 하는데 존 바람빠지게 웃고 소리치겠지. 키스할 것 같아요! 또 벙쪄있는 균sang을 뒤로 하고 연기만 계속 하고. 그날 밤에 균sang이 계속 키스해줘라 부위를 불문하고 빨고 핥고 쪽쪽대면서. 야, 씨, 왜, 왜 그래. 형… 아까 그거 왜 그런 거야? 으… 흐. 뭐가 왜 그래, 진짜 키스 할, 것 같아서 그랬지. … 그래? 말 없이 또 이마에 쪽쪽대고. 안도ㅐ 알페스라니 여기까지는 안 오려고 했는데
센티넬 무방... 센티넬 무휼이랑 가이드 방지. 다들 방지도 센티넬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검 실력은 순전히 수련으로 익힌 거라서 그거 아는 사람들이 더 좀 경이롭게 느끼고. 무휼 이방원 호위로 능력 오버할 때까지 써오면 빡치겠지 또 나 혼자 섹0스하겠네 씨발! 처음에는 자기가 박을까 했는데 (보통은 가이드가 탑이니까) 정신 말짱할 때 무휼이 얼굴 굳히고
방지야 그건 안 될 것 같아 나는 그럴 때 이미 토막으로 잘린 것처럼 아픈데 네가 넣기까지 해봐. 나 죽어.
야 그래도 나중에는 괜찮아지잖아… 다른 애들은 다 이러,
내가 문제가 아니야. 내가 아파서 너한테 난리 치면 너 다친다? 내가 너 갑자기 끌어안아서 갈비뼈 부러지면 너 검도 못 잡아.
… 알았어.
몸 엄청 사리네, 삼한제일검….
몸이 아니라 목숨을 아끼는 거야.
그럼 보통 ㄱ1승우1로 하겠지 무휼 발작하듯 떠는데 거기에 대고 딥키스 해주면서 조용히, 무휼. 침착해. 자기 허리 끌어안게 손 둘러주고는 천천히 내려앉는 방지. 하지만 나는 정력이 딸려서 저런 걸 쓸 기력이 없다. 존나 넘어가버리자. 중후반쯤에서부터 무휼 정신차리면 주객전도. 방지야…. 약간 나른한 듯 거나한 듯 싶은 눈길로 자기 훑으면 얼굴 쓸어내려 주면서. 깼어? 응, 방지야. … 응. ㄱㅅㅇ 하던 거 도로 방지 눕히고… 행복햇다고 한다 끝...
석율정구석율. 정구야…. 이효민이 누구야? 곧 울 것 같은 눈으로 습관인 듯 웃으며 묻는 석율. 어찌 답해야 할지 고민하던 정구를 앞에 두고 손바닥에 얼굴을 묻겠지. 변명 생각하지 말고, 대답해줘. 이효민이 누구야. 나 그렇게 보수적인 사람 아니야. 네 전 남자친구라고 해도 나 상관 없고, 진짜 다 상관 없는데…. 지금 만나는 건 아니었으면 좋겠어. 아니지, 정구야.
한석율 너무 귀염다....ㅋㅋㅋㅋㅋㅋ 울산에서 자라서 초중고 울산에서 나오고 대학교는 경북대 갔는데 그럼 대학교 나와서 표준어 연습한 건지 어쩐 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진짜 끝소리만 올리면 표준어인 줄 알듯 아.. 안녀엉↗ 혼자 서울말 연습한답시고 끝소리 올리는 거 너무 귀엽겠고 서울말 졸라 잘 하시던데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모르겠다 ㅋㅋ
까치독사 이름 존나 실어하는 방지 ㅎ 약간 닉네임 같은 거였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이 까치독사 거리는 건 상관 없는데 자기 주변인물이 까치독사 그러면 오프라인에서 닉네임 부르는 기분 존나 얼굴 시뻘개져서 하지 말라고 할 것 같다
삼봉방지 정도전이 이방지 글씨 못 쓴다고 존나 모필 시키고,, 자기글씨로... 따라 써보거라. 예? 제가 왜 어르신 글씨를...;;;
그래도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인데, 하는 방지는 무휼에게 있어 아직도 짝사랑 상대거,, 쌍방이 일방통행으로 바뀌는 거시다,,
무방 바닷가 갔으면 좋겠군요 한겨울에 바닷가 가서 이방지 망할 계절 욕하면서 긴 바지 걷고 물 찰박찰박대라 무휼 방지야 안 추워? 하면서도 이미 발은 물에 잠겨있다. 둘이 물 튀기면서 놀다가 이방지든 무휼이든 넘어지고 으아악 너무 차가워어어 하다가 다른 한 명 자빠뜨리고 그냥 둘 다 옷 완전 젖을 때까지 놀구. 아 다 젖었어. 방지 너 때문이야. 애초에 네가 놀기 싫었으면 안 들어왔겠지. 나 넘어뜨린 것도 너잖아. 서로 남 탓만 하면서 예약해둔 모텔이든 호텔이든 여관이든 가서 씻으면 옷에서 짠내 진동한다고 짜증내고 뽀송뽀송한 옷으로 갈아입은 다음 뽀송뽀송한 침대에 누워서 코 자라 ㅠㅠ
래율 스벌 현장 일에 문제 생갸서 울산 잠시 내려온 장그래랑 한석율... 기왕 온 거 우리집에서 지내지? 돈도 없잖아. 아 그러죠 뭐. 결국 거기서 지내는데 밤에 심심하다고 맥주 사러 나가면 거기 앞에 있던 고등학생들 장그래랑 한석율 서울말 쓰면 알바까지 해서 다 걔네 쪽 돌아봐서 장그래 존나 당황하는데 석율이 익숙한 듯이 맥주나 고르고 있고. 집에 와서 왜 다 쳐다본 걸까요? 하면 네가 서울말 써서 그런갑다. 서울말이 왜요. 쟤네는 그런 거 티비에서만 봤을 테니까. 네? 진짜요? 어. 쟤네는 아직도 끝소리만 올리면 서울말인 줄 알아. 낄낄대고 그날은 하루 종일 한석율 사투리 쓰는 것만 보는 장그래. 나중에 자기도 사투리 써보겠다고 뭐라 그러면 깔깔대면서 대체 어디 사투리냐고 데굴데굴 구르는 한석율
한석율 군대 선임 장그래…. 죽을 듯이 부려먹기만 하고 엉엉 우는 한석율 화생방 눈물콧물침 온 몸에서 물이란 물은 다 흘리면서 뛰쳐나온 한석율 다시 밀어넣으면서 웃던 게 너무 악마같다고 생각한 석율이. 씨빨 내가 이틀만 일찍 들어왔어도 저새끼 선임 아 아 아 아닙니다 아니에요 아아악 그리고 그 둘이 다시만난 세계 워닌터. 장그래 뻘쭘 한석율 뻘쭘.. 하하 자..장그래 병자.. 아니 씨... 하하... 아..예에..예.. 하..한석율.. 씨.. (서먹)
래율 여장 아무리 생각해도 장그래가 함 꺅 장그래 너무너무 잘어울려 까르르깔깔 파르르 시발 한석율 개새끼
힝 방지엠쓸 망할 사약 이런 사약 듣도보도 못했다 여튼 저격수 엠쓰리라니 너무 섹시하다 헤드샷말고 다리먼저 쏘는데 그 다음 동료 구하러 오는 다른 사람까지 헤드샷으로 죽이고 담배연기만 뱉으면서 와 존나 깔끔했다 이번 거. 인정? 무전기로 방지만 시끄럽다고 쏘아주고. 둘 다 큰 가방 메고 다니는데 하나는 장총 하나는 장검 난리날 듯 보통 방지 진입하는데 먼 데서 총으로 쏴죽이면서 호위하고 운전하는데 둘이 싸우고 약한 걸로 하나 장전해서 다리 쏜 다음 사과하는 엠쓰리.. 하항 쏘리. 실수. 이 개새…. 알면서 입술만 짓씹고 넘어가는 방지.. 넌 오늘 바닥에서 자라. 좆까 분이방에서 잘 거야. 미쳤냐? 으흥. 칼질이나 하셔~ 곧 뒈지겠네~ 떠들면서도 쏘면 쓰러지고 베면 쓰러지는 씨발 먼치킨들
사기꾼 한석율 신입 경찰 장글애. 정의와 신념으로 똘똘 뭉쳤지만 힘이 없는 신입. 큰 건수를 잡았는데 도와주는 사람이 없고 장그래는 이 사람이 범인임을 확신하던 차에 거기에 힘을 보태주는 한서귤... 뭐 적당히 현ㄷH로 인맥이 뻗어잇다고 하자. 장그래 자기가 범죄자랑 협력한다니 너무너무 좆같고 전 당신을 믿지 않습니다. 어우 무슨 소름돋는 소리야; 장그래 우리는 팀이 아니라 임시 파트너야 알지? 나 너랑 같이 일할 생각 없어. 압니다. 알면 됐고. 왜 자기한테 힘을 보태냐고 물으면 맨날. 경찰 쪽에도 연줄 두세 개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근데 일 하는 거 보면 이미 고위간부 쪽에 연줄이 있음 씨발. 후에 갈 수록 잡으라는 범인은 안 잡고 한석율 뒤만 캐는 장그래. 뒤를 캐다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는데..!!!☜ ㅋ ㅋ ㅋ ㅋ ㅠㅠ 지인이.. 주토피아 생각난대서 다시 읽었더니 입 떡~~.. ^^* 쓰벌
문제를 풀거나 키스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래율무방으로 넘보고싶고... 무휼 푸는 척 하다 못풀겠다 방지야 뽀.. 비켜 무휼. 글도 못 읽는 게 문제를 풀겠다고...☜다를 바 없다 글만 읽지 문제를 이해하는 건 아님. 방지야 너도 못 풀잖아. 망할. 뽀뽀하자. 칼로 어떻게 안 되나. 방지야 그냥 받아들여…. 래율은 한 다섯 문제 한석율이 술술 풀다가 후에 몇개 장그래가 풀고.. 3초 있다가 음 이건 못 풀겠다 싶으면 주둥이부터 들이밀고 보는 한석율...
그래재한 변재한 장그래랑 오른손으로 손잡아서 맨날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담배폈으먄 ㅋ ㅋ ㅋ ㅋ 원래 오른손으로 피워서 맨날 오른 손으로 잡다 아 이럼 안 되는데! 개씨발! 하면서 허겁지겁 손 바꾸다가 담배빵 맞은 것도 몇 개 있고...
그래재한 엉엉 영화보러가서 게임방에 있는 드럼 게임 해라 존나 변재한 풀콤보 찍다가 한 번 미스뜨고 계속 미스떠서 장그래 비웃는데 이게 진짜 드럼이 아니어서 그런 거야 미친 웃지 마라! 빼액빼액... 장그래 하는데 처음부터 미스떠서 ㅋ 거봐 내가 쉽지 않다고 했잖어. 저는 드럼 치는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게 드럼이냐? 게임이지!
공항에서 만나서 잠깐 말 나누다 헤어지는 래율... 비밀 하나 말해줄까요? 나 지금 사람 죽이러 가는 길이에요. 신고 안 할 거예요? 아하, 상관 없다 이거구나. 잘 가요. 오는 비행기에서 또 만나면 좋겠다. 그리고 한석율이 죽인 사람도 장그래. 존나 뻔한 전개... 존나 가운데 뭔가 있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뭘까
준식서귤 남친위장하는 엠쓰리...술먹고 성준식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해놓고 수습한다고 한 게 저 남자친구 있어요! 누구. 에..에..엠쓰리...!!! 그게 누군데. 엠쓰리 부르고 나서 몇 대 맞겠다 씨발 이 짓 하려고 이 밤에 처 자던 애를 불렀냐? 맨날 데이트 한답시고 카페에 앉아서 하는 말이라고는 쌍욕만 오가거.. 아 썅 존나 개찌질해! 그냥 고백을 해 시발! 야 어떻게 고백해 그럼 나 짤려.... 아니 싀벌 짤리면 좀 어때서! 준율 쌍방 짝사랑이고 엠쓰리 빡쳐서 총들고 워닌터도 찾아가겟다 너 여기서 고백 안 하면 나 총기난사 할 거야. 울며 겨자먹기로 잘릴 각오하고 고백. 그리고 사귀고 끝난다 내인생이랑 같이 쉬발
힝시발 알페스라니 내인생 균존... 내가 맨날보는 균존 키스할 것 같아요 짤이랑 군대갔다온 애인 만나는 것 같아 짤이 너무 방지가 저돌적이어서 두근두근. … 키스할 것 같아. 추운 날에 가까이 다가온 얼굴에서 조금 뜨겁다 싶을 정도의 숨이 자꾸만 자기를 치고 가고. 뭐야, 형 무슨 생각이야. 여기 세트장이야, 사람 엄청 많아. 형, 형 잠시만…. 잠시 얼어있는 균sang 얼굴로 스멀스멀 다가가는 존 때문에 얼굴이 빨개지려고 하는데 존 바람빠지게 웃고 소리치겠지. 키스할 것 같아요! 또 벙쪄있는 균sang을 뒤로 하고 연기만 계속 하고. 그날 밤에 균sang이 계속 키스해줘라 부위를 불문하고 빨고 핥고 쪽쪽대면서. 야, 씨, 왜, 왜 그래. 형… 아까 그거 왜 그런 거야? 으… 흐. 뭐가 왜 그래, 진짜 키스 할, 것 같아서 그랬지. … 그래? 말 없이 또 이마에 쪽쪽대고. 안도ㅐ 알페스라니 여기까지는 안 오려고 했는데
센티넬 무방... 센티넬 무휼이랑 가이드 방지. 다들 방지도 센티넬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검 실력은 순전히 수련으로 익힌 거라서 그거 아는 사람들이 더 좀 경이롭게 느끼고. 무휼 이방원 호위로 능력 오버할 때까지 써오면 빡치겠지 또 나 혼자 섹0스하겠네 씨발! 처음에는 자기가 박을까 했는데 (보통은 가이드가 탑이니까) 정신 말짱할 때 무휼이 얼굴 굳히고
방지야 그건 안 될 것 같아 나는 그럴 때 이미 토막으로 잘린 것처럼 아픈데 네가 넣기까지 해봐. 나 죽어.
야 그래도 나중에는 괜찮아지잖아… 다른 애들은 다 이러,
내가 문제가 아니야. 내가 아파서 너한테 난리 치면 너 다친다? 내가 너 갑자기 끌어안아서 갈비뼈 부러지면 너 검도 못 잡아.
… 알았어.
몸 엄청 사리네, 삼한제일검….
몸이 아니라 목숨을 아끼는 거야.
그럼 보통 ㄱ1승우1로 하겠지 무휼 발작하듯 떠는데 거기에 대고 딥키스 해주면서 조용히, 무휼. 침착해. 자기 허리 끌어안게 손 둘러주고는 천천히 내려앉는 방지. 하지만 나는 정력이 딸려서 저런 걸 쓸 기력이 없다. 존나 넘어가버리자. 중후반쯤에서부터 무휼 정신차리면 주객전도. 방지야…. 약간 나른한 듯 거나한 듯 싶은 눈길로 자기 훑으면 얼굴 쓸어내려 주면서. 깼어? 응, 방지야. … 응. ㄱㅅㅇ 하던 거 도로 방지 눕히고… 행복햇다고 한다 끝...
석율정구석율. 정구야…. 이효민이 누구야? 곧 울 것 같은 눈으로 습관인 듯 웃으며 묻는 석율. 어찌 답해야 할지 고민하던 정구를 앞에 두고 손바닥에 얼굴을 묻겠지. 변명 생각하지 말고, 대답해줘. 이효민이 누구야. 나 그렇게 보수적인 사람 아니야. 네 전 남자친구라고 해도 나 상관 없고, 진짜 다 상관 없는데…. 지금 만나는 건 아니었으면 좋겠어. 아니지, 정구야.
한석율 너무 귀염다....ㅋㅋㅋㅋㅋㅋ 울산에서 자라서 초중고 울산에서 나오고 대학교는 경북대 갔는데 그럼 대학교 나와서 표준어 연습한 건지 어쩐 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진짜 끝소리만 올리면 표준어인 줄 알듯 아.. 안녀엉↗ 혼자 서울말 연습한답시고 끝소리 올리는 거 너무 귀엽겠고 서울말 졸라 잘 하시던데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모르겠다 ㅋㅋ
까치독사 이름 존나 실어하는 방지 ㅎ 약간 닉네임 같은 거였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이 까치독사 거리는 건 상관 없는데 자기 주변인물이 까치독사 그러면 오프라인에서 닉네임 부르는 기분 존나 얼굴 시뻘개져서 하지 말라고 할 것 같다
삼봉방지 정도전이 이방지 글씨 못 쓴다고 존나 모필 시키고,, 자기글씨로... 따라 써보거라. 예? 제가 왜 어르신 글씨를...;;;
그래도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인데, 하는 방지는 무휼에게 있어 아직도 짝사랑 상대거,, 쌍방이 일방통행으로 바뀌는 거시다,,
무방 바닷가 갔으면 좋겠군요 한겨울에 바닷가 가서 이방지 망할 계절 욕하면서 긴 바지 걷고 물 찰박찰박대라 무휼 방지야 안 추워? 하면서도 이미 발은 물에 잠겨있다. 둘이 물 튀기면서 놀다가 이방지든 무휼이든 넘어지고 으아악 너무 차가워어어 하다가 다른 한 명 자빠뜨리고 그냥 둘 다 옷 완전 젖을 때까지 놀구. 아 다 젖었어. 방지 너 때문이야. 애초에 네가 놀기 싫었으면 안 들어왔겠지. 나 넘어뜨린 것도 너잖아. 서로 남 탓만 하면서 예약해둔 모텔이든 호텔이든 여관이든 가서 씻으면 옷에서 짠내 진동한다고 짜증내고 뽀송뽀송한 옷으로 갈아입은 다음 뽀송뽀송한 침대에 누워서 코 자라 ㅠㅠ
래율 스벌 현장 일에 문제 생갸서 울산 잠시 내려온 장그래랑 한석율... 기왕 온 거 우리집에서 지내지? 돈도 없잖아. 아 그러죠 뭐. 결국 거기서 지내는데 밤에 심심하다고 맥주 사러 나가면 거기 앞에 있던 고등학생들 장그래랑 한석율 서울말 쓰면 알바까지 해서 다 걔네 쪽 돌아봐서 장그래 존나 당황하는데 석율이 익숙한 듯이 맥주나 고르고 있고. 집에 와서 왜 다 쳐다본 걸까요? 하면 네가 서울말 써서 그런갑다. 서울말이 왜요. 쟤네는 그런 거 티비에서만 봤을 테니까. 네? 진짜요? 어. 쟤네는 아직도 끝소리만 올리면 서울말인 줄 알아. 낄낄대고 그날은 하루 종일 한석율 사투리 쓰는 것만 보는 장그래. 나중에 자기도 사투리 써보겠다고 뭐라 그러면 깔깔대면서 대체 어디 사투리냐고 데굴데굴 구르는 한석율
한석율 군대 선임 장그래…. 죽을 듯이 부려먹기만 하고 엉엉 우는 한석율 화생방 눈물콧물침 온 몸에서 물이란 물은 다 흘리면서 뛰쳐나온 한석율 다시 밀어넣으면서 웃던 게 너무 악마같다고 생각한 석율이. 씨빨 내가 이틀만 일찍 들어왔어도 저새끼 선임 아 아 아 아닙니다 아니에요 아아악 그리고 그 둘이 다시만난 세계 워닌터. 장그래 뻘쭘 한석율 뻘쭘.. 하하 자..장그래 병자.. 아니 씨... 하하... 아..예에..예.. 하..한석율.. 씨.. (서먹)
래율 여장 아무리 생각해도 장그래가 함 꺅 장그래 너무너무 잘어울려 까르르깔깔 파르르 시발 한석율 개새끼
힝 방지엠쓸 망할 사약 이런 사약 듣도보도 못했다 여튼 저격수 엠쓰리라니 너무 섹시하다 헤드샷말고 다리먼저 쏘는데 그 다음 동료 구하러 오는 다른 사람까지 헤드샷으로 죽이고 담배연기만 뱉으면서 와 존나 깔끔했다 이번 거. 인정? 무전기로 방지만 시끄럽다고 쏘아주고. 둘 다 큰 가방 메고 다니는데 하나는 장총 하나는 장검 난리날 듯 보통 방지 진입하는데 먼 데서 총으로 쏴죽이면서 호위하고 운전하는데 둘이 싸우고 약한 걸로 하나 장전해서 다리 쏜 다음 사과하는 엠쓰리.. 하항 쏘리. 실수. 이 개새…. 알면서 입술만 짓씹고 넘어가는 방지.. 넌 오늘 바닥에서 자라. 좆까 분이방에서 잘 거야. 미쳤냐? 으흥. 칼질이나 하셔~ 곧 뒈지겠네~ 떠들면서도 쏘면 쓰러지고 베면 쓰러지는 씨발 먼치킨들
사기꾼 한석율 신입 경찰 장글애. 정의와 신념으로 똘똘 뭉쳤지만 힘이 없는 신입. 큰 건수를 잡았는데 도와주는 사람이 없고 장그래는 이 사람이 범인임을 확신하던 차에 거기에 힘을 보태주는 한서귤... 뭐 적당히 현ㄷH로 인맥이 뻗어잇다고 하자. 장그래 자기가 범죄자랑 협력한다니 너무너무 좆같고 전 당신을 믿지 않습니다. 어우 무슨 소름돋는 소리야; 장그래 우리는 팀이 아니라 임시 파트너야 알지? 나 너랑 같이 일할 생각 없어. 압니다. 알면 됐고. 왜 자기한테 힘을 보태냐고 물으면 맨날. 경찰 쪽에도 연줄 두세 개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근데 일 하는 거 보면 이미 고위간부 쪽에 연줄이 있음 씨발. 후에 갈 수록 잡으라는 범인은 안 잡고 한석율 뒤만 캐는 장그래. 뒤를 캐다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는데..!!!☜ ㅋ ㅋ ㅋ ㅋ ㅠㅠ 지인이.. 주토피아 생각난대서 다시 읽었더니 입 떡~~.. ^^* 쓰벌
문제를 풀거나 키스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래율무방으로 넘보고싶고... 무휼 푸는 척 하다 못풀겠다 방지야 뽀.. 비켜 무휼. 글도 못 읽는 게 문제를 풀겠다고...☜다를 바 없다 글만 읽지 문제를 이해하는 건 아님. 방지야 너도 못 풀잖아. 망할. 뽀뽀하자. 칼로 어떻게 안 되나. 방지야 그냥 받아들여…. 래율은 한 다섯 문제 한석율이 술술 풀다가 후에 몇개 장그래가 풀고.. 3초 있다가 음 이건 못 풀겠다 싶으면 주둥이부터 들이밀고 보는 한석율...
그래재한 변재한 장그래랑 오른손으로 손잡아서 맨날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담배폈으먄 ㅋ ㅋ ㅋ ㅋ 원래 오른손으로 피워서 맨날 오른 손으로 잡다 아 이럼 안 되는데! 개씨발! 하면서 허겁지겁 손 바꾸다가 담배빵 맞은 것도 몇 개 있고...
그래재한 엉엉 영화보러가서 게임방에 있는 드럼 게임 해라 존나 변재한 풀콤보 찍다가 한 번 미스뜨고 계속 미스떠서 장그래 비웃는데 이게 진짜 드럼이 아니어서 그런 거야 미친 웃지 마라! 빼액빼액... 장그래 하는데 처음부터 미스떠서 ㅋ 거봐 내가 쉽지 않다고 했잖어. 저는 드럼 치는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게 드럼이냐? 게임이지!
공항에서 만나서 잠깐 말 나누다 헤어지는 래율... 비밀 하나 말해줄까요? 나 지금 사람 죽이러 가는 길이에요. 신고 안 할 거예요? 아하, 상관 없다 이거구나. 잘 가요. 오는 비행기에서 또 만나면 좋겠다. 그리고 한석율이 죽인 사람도 장그래. 존나 뻔한 전개... 존나 가운데 뭔가 있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뭘까
준식서귤 남친위장하는 엠쓰리...술먹고 성준식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해놓고 수습한다고 한 게 저 남자친구 있어요! 누구. 에..에..엠쓰리...!!! 그게 누군데. 엠쓰리 부르고 나서 몇 대 맞겠다 씨발 이 짓 하려고 이 밤에 처 자던 애를 불렀냐? 맨날 데이트 한답시고 카페에 앉아서 하는 말이라고는 쌍욕만 오가거.. 아 썅 존나 개찌질해! 그냥 고백을 해 시발! 야 어떻게 고백해 그럼 나 짤려.... 아니 싀벌 짤리면 좀 어때서! 준율 쌍방 짝사랑이고 엠쓰리 빡쳐서 총들고 워닌터도 찾아가겟다 너 여기서 고백 안 하면 나 총기난사 할 거야. 울며 겨자먹기로 잘릴 각오하고 고백. 그리고 사귀고 끝난다 내인생이랑 같이 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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